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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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천사 2017.11.10 1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마지막 쪽지를 드리자마자 보라가 서비스가 닫혀서 못받으셨을거 같으셔서 메일로 내용을 전달드렸는데 혹시 받으셨나요? 메일 주소를 잘못입력한거같아서 걱정이 되서 방명록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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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Mounted Cloud 2016.08.10 00:14 신고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6-7월에 좀 무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ㅠ
8월엔 좀 쉬면서 해야 할까봐요. ㅎ
따뜻한집 님도 무더운 8월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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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비버 2016.07.08 16: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2004년에 쓰신 사설, '아르바이트를 버리자' 를 읽고 감명깊어 방명록남기러 일부러 왔습니다 ^^;
보드게임의 세계로 안내하는 사람들...
읽고 울컥했습니다.
저도 제 가게를 갖게되면 꼭 보드게임 가이드 라고 부를겁니다..-
사용자 Mounted Cloud 2016.07.09 02:14 신고 수정/삭제
큭. 제가 아주 오래 전에 쓴 글을 보셨군요. ㅋ
보드게임카페에서 일하는 분들이 그 나름 전문직 (?)인데
낮은 임금에 좋지 않은 근무환경 등으로 고통받고 있죠.
한 명을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서 꽤 긴 시간과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있지만,
그들의 노하우를 공짜라고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만약 게임마다 설명에 대해 돈을 받는다고 하면 설명을 원하는 손님들이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그분들에 대한 처우와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공격적인" 제목의 글을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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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우겐 2016.03.04 11: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릭테이킹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정말 좋은 블로그를 방문한것 같습니다.
주옥같은 글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스카트에 대한 플레이 방법도 소개해 주실수 있을까요?-
사용자 Mounted Cloud 2016.03.07 07:50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제가 리뷰 일정을 미리 잡아 놓는 편인데요.
앞으로 한 4개월까지 리뷰할 게임들이 이미 잡혀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스카트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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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Mounted Cloud 2015.11.09 00:07 신고 수정/삭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번 겨울 동안에 게임 2개 정도 번역 맡을 예정이어서 포스팅을 자주 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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