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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드 클라우드 주간 게임 리뷰 9의 450번째는 Nations 네이션즈를 출판한 Lautapelit.fi 라우타펠리트.fi 社의 SF 테마의 4X 게임인 Eclipse: Second Dawn for the Galaxy 이클립스: 은하계의 두 번째 여명을 소개합니다.






참고 사이트:
Eclipse: Second Dawn for the Galaxy @ boardgamegeek.com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46900/eclipse-second-dawn-galaxy

Lautapelit.fi
http://www.lautapelit.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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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드 클라우드 주간 게임 리뷰 9의 449번째는 Ticket to Ride: The Card Game 티켓 투 라이드: 카드 게임Ticket to Ride: The Dice Expansion 티켓 투 라이드: 주사위 확장, Ticket to Ride: Europa 1912 티켓 투 라이드: 유로파 1912, Ticket to Ride: Alvin & Dexter 티켓 투 라이드: 앨빈과 덱스터이어서 Ticket to Ride 티켓 투 라이드의 스핀-오프들과 확장들을 소개합니다.

열 번째로 소개할 것은 티켓 투 라이드의 첫 번째 특별판인 Ticket to Ride: 10th Anniversary 티켓 투 라이드: 10주년입니다.


큰 박스와 보드

티켓 투 라이드: 10주년의 실물을 보면 일반판보다 왠지 더 커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더 큰 게 맞습니다. 일반판의 박스가 11.75인치 x 11.75인치 x 2.90인치였는데, 10주년판은 14.96인치 x 14.96인치 x 3.15인치로 약 27% 커졌습니다. 보드를 보면, 일반판은 31인치 x 20.625인치였던 게 10주년판에서 38인치 x 25.5인치로 약 22% 더 커졌습니다.

보드가 커진 비율보다 박스가 커진 비율이 더 큰데요. 박스 안에 담아야 할 구성물들이 더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박스 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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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케이스에 담긴 열차 피규어들

티켓 투 라이드: 10주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5개의 틴 케이스에 들어 있는 열차 피규어들일 겁니다. 틴 케이스는 플레이어 색깔 5종류로 되어 있는데요. 그 안을 열어 보면 틴 케이스의 색깔과 같은 열차 피규어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서로 색깔뿐만 아니라 모양도 다른데요. 빨간색은 기린이 위로 목을 내밀고 있는 서커스 차량, 초록색은 가운데가 솟아있는 승무원 차량, 파란색은 일반 객실 차량, 갈색은 술통 모양이 있는 차량, 검은색은 석탄 차량입니다. 이 열차 피규어들은 일반판의 열차 피스보다 조금 더 깁니다. 따라서 열차 피규어를 일반판의 보드 칸에 놓으면 살짝 삐져나오게 되죠. 4칸 이하의 구간에서만 그럭저럭 쓸 만할 겁니다. (일반판과 호환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점수 마커는 틴 케이스의 색깔과 일치하지만 목재입니다. 박스의 내부 트레이에 이 점수 마커들을 꽂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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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1910과 미스터리 트레인

티켓 투 라이드: 10주년에는 카드가 세 묶음으로 들어 있습니다. 카드 크기는 Ticket to Ride: Europe 티켓 투 라이드: 유럽에서부터 사용되고 있는 크기로 맞춰져 있고요. 뒷면은 바탕색도 검은색이고 10주년 표시도 있어서 다른 판본들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카드 구성은 Ticket to Ride: USA 1910 티켓 투 라이드: USA 1910과 비슷하게, 열차 카드와 기관차 카드, 보너스 카드, 그리고 일반 목적지 티켓 30장, USA 1910 목적지 티켓 35장, 2004년에 독일 에센에서 무료로 배포된 Mystery Train Expansion 미스터리 트레인 확장의 목적지 티켓 4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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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 10주년은 SDJ Spiel des Jahres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한 티켓 투 라이드를 기념하기 위해 나온 첫 번째 딜럭스 판본입니다. 큰 크기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검은색 바탕이어서 굉장히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틴 케이스와 열차 피규어가 이런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한 번 더 방점을 찍어 주는 듯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아쉬운 점을 꼽자면 규칙서입니다. 이 게임에 USA 1910의 구성물들이 거의 대부분 포함되어 있음에도 규칙서는 기본판의 규칙만 다루고 있습니다. USA 1910 확장을 모른다면 설명이 따로 없어서 이 게임 안에 그런 게 들어있는 줄도 모를 겁니다. 확장의 목적지 티켓까지 모두 사용한다면 목적지 티켓 수가 많아져서 목적지 티켓을 뽑고 선택하는 규칙이 달라지는데 말이죠. 또 하나는 양면으로 된 보너스 카드가 문제인데요. 한 면은 Trans America Express 미국횡단 급행열차이고, 반대면은 Globetrotter 세계여행자입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보너스인데, 양면으로 인쇄해 버렸죠. 게다가 세계여행자 보너스는 어떻게 쓰이는지 규칙서에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작진이 기본판의 규칙서를 그대로 붙여넣은 게 아닌가 의심되네요.

현재 티켓 투 라이드: 10주년는 절판 상태여서 중고시장에서 프리미엄이 크게 붙여져 판매되고 있을 겁니다. 2년 뒤인 2024년이 티켓 투 라이드 출시 20주년이니 그때에 또 다른 특별판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참고 사이트:
Ticket to Ride: 10th Anniversary @ boardgamegeek.com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60069/ticket-ride-10th-anniversary

Days of Wonder
http://www.daysofwo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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